근로자의 날(노동절) 관공서·우체국·은행·병원 휴무 여부
올해 5월 1일은 예년과 완전히 다릅니다. 2026년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고,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서 노동절(구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격상 되었습니다. 설날·추석과 동일한 '빨간 날'이 된 것입니다. 그동안 5월 1일은 민간 근로자만 쉬고 공무원·교사는 정상 출근하는 반쪽짜리 휴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관공서, 학교, 우체국까지 일제히 문을 닫습니다.…